먹은 것들/먹는 일상

[성수동] 난 성수동에 가면 수프카레를 먹어... (스아게 성수점)

공칠공 2025. 4. 10. 00:39

 

훗카이도에서도 줄서서 먹는 스아게 스프 카레를 한국에서도 즐길 수 있답니다. 그것도 성수에서!

 

스아게 성수점은 이름은 성수점이지만 뚝섬역 7번 출구 바로 앞이기 때문에

성수역에서 내리면 곤란하다는 특징이 있다.

암튼 역 바로 앞이라 따로 외관 사진은 없습니다. (사실 까먹고 안찍은 거임)

2층 주의!

 

일단은 메뉴!

 

가격은 토핑 추가 안했을 경우 12500~ 15000원 정도

나는 14500원 짜리 가쿠니 카레를 시켰다.

 

근데 따로 토핑 추가 하지 않더라도 기본 토핑과

메뉴에 딸려 나오는 토핑 만으로도 충분하기 때문에 가격은 합리적인듯?

 

 

🐝꿀팁🐝

1. 밥은 리필이 가능하기 때문에 천원 더내고 많이를 시킬 필요가 없다!

2. 브로콜리는 왠만하면 추가하자. 여기 고기보다 브로콜리 맛집

3. 5단계 신라면 보다 살짝 매콤한 정도? 많이 맵지 않으니 매운거 땡기면 쫄지 말고 6단계 ㄱㄱ

 

주문할 때는 이렇게 주문서에 적어서 보여드리면 된다!

써브웨이 보다 간단하다.

 

카레 고르고

수프 고르고(오리지널 or 코코넛 밀크) 

밥 양 고르고

토핑추가할 거 있으면 적으면 된다! 쉽쥬?

 

오래만에 영접하는 영롱한 자태.

일반 카레와 다르게 묽으면서도 깊고 깔끔한 이맛이 계속 생각난다.

 

유튜브에서 보고 추천받아 시킨 가쿠니도 맛은 있었는데 조금 퍽퍽해서

담에 오면 튀긴 닭다리 시킬 것 같다...

 

그리고 난 익힌 토마토 러버라서 토마토 추가했는데

난 저렇게 싱싱한 토마토가 나올 줄은...ㅠ

올해 본 토마토 중에 가장 싱싱했습니다.

저처럼 익힌 야채 한정으로 야채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토마토 추가는 피하시길(브로콜리 추가하세요)

 

 

담에 가면 코코넛 수프로 도전해봐야겠습니다.

암튼 오늘은 여기까지~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