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은 것들/먹는 일상

[충무로] "존라멘" 존라 맛있다 (충무로 존라멘)

공칠공 2025. 5. 22. 12:44

 

이번에 다녀온 집은 충무로역 근처에 있는 돈코츠 라멘 맛집 "존라멘" 입니다~

중구청과 충무로역에서 금방 찾아갈 수 있는 위치입니다!

 

오랜만에 안까먹고 찍은 외관 모습.

가게가 굉장히 좁아서 놀랐습니다.

 

7시쯤 도착했고 웨이팅은 10분 정도했어요

(가게가 크진 않지만 그래서 회전율이 더 빠른 느낌?)

 

 

왕따시만한 "ㅈ" 간판 

먼가 웃김 ㅋㅋ

 

내부는 요렇게 다찌석 (10 석 정도?) & 창가 쪽 테이블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좁긴 한데 그래도 답답하진 않았어요.

 

먼저 키오스크로 주문을 하고 웨이팅을 하는 구조~

돈코츠라멘(11,000)과 치킨가라아게(7,000)을 주문했습니다.

 

 

짜잔 돈코츠라멘 등장

차슈 부드럽고 국물이 진짜 부드럽고 진하고 돼지 잡내도 안나고 짜지도 않고

한국에서 먹은 돈코츠 중 손에 꼽습니다!

 

다만 면은 살짝 씹는 맛이 아쉽긴 했어요

부드러운 면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할듯

 

따끈따끈한 가라아게

 

육즙 줄줄~

반죽은 먼가 김치전 느낌의 양념이 되어있었어요

 

느끼할 때 

이 유자 단무지가 싸악 내려줌

신의 한수

 

밥도 무료로 먹을 수 있습니다!

국물이 진국이니 꼭 추가해서 말아드세요

 

 

국물 한 방울 안남기고 흡입 완료~

 

충무로에서 라멘 땡긴다 하시면

강력 추천합니다!

 

다만 매운맛 말고 기본으로 시켜드세요

매운맛 친구꺼 한입 뺏어먹엇는데

매운 맛 떄문에 깊은 돼지 육수 맛이 가려지는 느낌이었음 ㅠㅠ

 

그럼 오늘은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