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부터 매거진 빅이슈코리아의 임팩트 기자단 1기의 영상기자로 활동하게 되었다.
취업 기간 중 뭐라도 해야한다는 불안감에 쫓겨서 신청한 부분도 없지 않지만
빅이슈코리아가 꽤 지명도 있는 사회적 기업인 만큼 활동을 하면서 배울 수 있는 부분도 많아보였고
무엇보다 맨날 서류에서 떨어지다가(ㅠ) 최종합을 하니 매우 기쁘고 열심해 해야겠다는 의욕이 뿜뿜하는 상태이다.

아직 이르지만 혹시 2기를 준비하시거나 임팩트 기자단이 아니라도
빅이슈코리아가 진행하는 다른 서포터즈 활동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준비과정 후기를 적어보았다.

-준비과정-
일단 면접이 없고 100% 자소서만 평가대상!
면접을 두려워하는 나로써는 부담없이 준비를 할 수 있었고
심지어 자소서 문항도 2개에 각각 500자 뿐이라 준비를 하는데 오래 걸리지는 않았다!
1. 자기소개 및 지원동기 (500자 이내)
사실 500자가 자기소개와 지원동기를 모두 담기에 충분한 글자수는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내가 왜 빅이슈 매거진과 주거권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지를 설명하는 위주로 자연스럽게 내 소개를 녹여내려고 노력했다.
빅이슈코리아 매거진이 어떤 일을 하는지, 주거권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나 이를 바탕으로 한 활동이 있다면 자연스럽게 어필하면 좋을듯
2. 포부 및 자유롭게 하고 싶은 말
역시나 500자로 길지는 않다. 포부라고 해서 "저 열심히 할 수 있어요!! 꼭 뽑아주세요" 이런식의 말은 누구나 할 수 있으니 넣어두고
나의 경우에는 내가 가진 영상 경험을 바탕으로 빅이슈코리아 임팩트 기자단으로 활동하면서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최대한 구체적 사례와 목표를 바탕으로 적었다.
3. 포트폴리오
글기자는 모르겠지만 영상기자 분야에 지원자들은 가장 신경써야하는 부분이 아닐까싶다.
나의 경우는 교내 홍보 기자단 활동과 7개월간 언론사에서 영상 기자 하면서 제작했던 영상들을
PPT 형식으로 제작해 놓은게 있어서 살짝 수정해서 제출을 했다.
사실 포트폴리오는 뚝딱 준비한다고 준비되는게 아니라서 뭘 새로 만든다기 보다는
지금까지 해놓은 작업물들을 깔끔하게 보여주는 정도면 충분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막상 써놓으니까 별거 없는데 사실 이런식으로 자소서 구성이 단순할수록 까다로운 부분이 분명 존재한다.
어필하고 싶은 부분이 10개가 있어도 고르고 골라서 한정된 글자수에 채워 넣어야하고
누구나 할법한 상투적인 표현들 대신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한 구체적인 경험을 통해
진정성있는 어필을 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호옥시 궁금한 점이 있다면 댓글을 통해 남겨주시고
취업을 위해 오늘도 열심히 노력하는 모두의 건승을 바라며
이만 줄이겠다- 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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